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골드만삭스 CEO "관세역풍 거래활동방해,정책 확실성 필요"

입력 2025-03-13 00:31   수정 2025-03-13 00:3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연설한 다음 날, 골드만 삭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솔로몬은 “CEO들은 트럼프에게 정책의 확실성을 원한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솔로몬 CEO는 이 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관세로 인한 역풍이 거래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 대표들은 이에 따라 정책 방향에 대해 더 명확한 정보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솔로몬은 "불확실성 수준이 높아져서 일부 사안들이 곁길로 밀려났다”고 말했다.그는 “정책에 대한 확실성이 높을수록 기업들이 앞으로 나갈 때 자본 투자와 성장 지원을 더 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합병과 자본 시장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규제가 완화될 경우 순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관세 외에도 세금 및 에너지 정책이 기업 리더들의 핵심적인 관심사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날 워싱턴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솔로몬을 포함한 미국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이 연설에서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주요 의문들이 제기됐다. 관세 정책은 보복을 촉발했고 세계 주식 시장을 흔들고 있다.

트럼프는 CEO들 앞에서 더 많은 관세가 부과될 수 있고 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그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축소하고 미국 경제가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발언이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