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 전문 기업 면사랑의 스테디셀러 ‘새우튀김우동’이 ‘2025 올해의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면사랑은 32년간 대한민국 면식문화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이번 수상에서 ‘새우튀김우동’은 간편한 조리법과 레스토랑 수준의 깊은 맛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우튀김우동’은 일본식 전통 면발, 가쓰오부시 육수, 새우튀김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면사랑의 연타제면 기술과 다가수숙성 기법을 적용해 탄력 있는 면 식감을 완성했으며, 영하 40℃에서 급속 냉동해 갓 삶은 듯한 맛을 유지했다. 육수는 가쓰오부시를 직접 우려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바삭한 새우튀김과 튀김볼 고명을 더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면사랑 개발팀은 정통 우동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일본 사누키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현지의 조리법과 식감을 연구했다. 또한 냉동 우동면이 생면과 유사한 식감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면 방식과 조리법을 수차례 실험하며 최적의 조합을 찾아냈다. 고은영 면사랑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동, 중화면, 수제비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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