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 19일 15:2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2024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리얼 에셋(MSCI Real Assets) 선정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문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CBRE글로벌은 14년 연속, CBRE코리아는 6년 연속으로 이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MSCI 리얼 에셋에 따르면 CBRE글로벌은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문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22%를 기록했다. 오피스(21%)를 비롯해 물류(31%), 리테일(19%) 등 주요 섹터에 대한 투자 자문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CBRE글로벌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도 시장 점유율 32%로 1위를 차지했고, 오피스(25%)와 물류(47%) 등 주요 섹터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2015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CBRE코리아는 6년 연속 상업용 부동산 투자 자문 분야 1위에 오르며 상업용 자산의 매입·매각 자문, 투자 구조 및 금융 조달, 부동산 개발 등 전반적인 투자 자문 서비스 영역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최성현 CBRE코리아 캐피탈마켓 총괄 부사장은 "불안정한 국내외 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14년 연속, 국내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CBRE의 탄탄한 역량과 저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뛰어난 전문성과 세계 최대 상업용 부동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발 단계 투자 자문부터 탁월한 자문 서비스를 모든 상업용 부동산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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