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하는 해저 케이블은 총 1만2500㎞ 규모로 한국의 부산, 일본 지바현의 마루야마, 대만 이란현의 터우청,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로 베이 등 아시아와 미국의 주요 디지털 허브를 연결한다. 한국에서 미국까지 16Tbps(초당 테라비트)의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가입자 66만 명이 동시에 UHD 화질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속도다. 컨소시엄은 2028년 완공하고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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