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올해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30명을 선발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제조업·건설업 등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00여 회의 안전점검을 통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했다.
경상남도가 올해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30명을 선발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제조업·건설업 등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00여 회의 안전점검을 통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