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엘엑스컴퍼니(대표 송석경)의 아메리칸 골프웨어 브랜드 링스(Lynx)가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제작을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방영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극 중 등장인물들이 착용한 골프웨어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4, 15회에서 안재욱(한동석 역)과 엄지원(마광숙 역)이 착용한 티셔츠, 니트, 바람막이 점퍼 등 링스의 골프웨어 아이템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퍼포먼스 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엄지원이 착용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티셔츠는 세련된 디자인과 신축성을 갖춘 제품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안재욱이 선택한 니트와 자켓은 간절기에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링스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속 링스 골프웨어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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