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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미국 콜럼비아 레코즈 VP, '빌보드 우먼 인 뮤직' 선정

입력 2025-03-31 11:21   수정 2025-03-31 11:23


미국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콜럼비아레코즈(Columbia Records)의 김현정(Nicole Kim) VP가 '2025 빌보드 우먼 인 뮤직'에 선정됐다.

'빌보드 우먼 인 뮤직'은 매년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 아티스트,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리스트로, 김현정 VP는 2025년 미국 현지시간으로 3월 20일 발표된 리스트에서 '레이블 & 디스트리뷰터' 부문에 선정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시작으로, 소니뮤직퍼블리싱, 하이브를 거쳐 2023년 미국 콜럼비아레코즈에 입사한 김현정 VP는 한국 출신의 최초 미국 메이저 음반사 임원으로 글로벌 음악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콜럼비아 레코즈에 합류하기 전 하이브(빅히트뮤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A&R과 크리에이티브 실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많은 성과를 이뤄냈고, 현재는 콜럼비아 레코즈 소속 아티스트들을 담당하며 음악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현재 콜럼비아 레코즈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비욘세(Beyonce), 아델(Adele),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로잘리아(Rosalia),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현정 VP의 이번 선정은 그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음악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더 많은 글로벌 음악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빌보드 우먼 인 뮤직 2025'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되었으며, 같은 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랩 앨범(Best Rap Album)을 수상한 래퍼 도치(Doechii)가 '우먼 오브 더 이어(Woman of the Year)'의 영예를 얻었다.

K팝 아티스트로는 블랙핑크 제니가 '글로벌 포스(Global Force)' 부문을, 그룹 에스파가 '그룹 오브 더 이어(Group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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