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극본·연출 이일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 주연의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오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우아한 미소
△돋보이는 예쁨
△순백의 원피스 입고 우아하게~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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