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과 베트남이 원전 개발에 협력한다는 소식에 23일 원전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장보다 6.13% 오른 12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032820](9.07%), 한전기술[052690](6.76%), 한전KPS[051600](3.62%), 한국전력[015760](1.40%) 등도 나란히 상승 중이다.
대우건설[047040](3.69%), 현대건설[000720](4.15%) 등 원전 테마주로 분류되는 건설 종목들도 함께 오르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부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열린 양해각서(MOU) 교환식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베트남 산업에너지공사(PVN) 간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8월 또 럼 베트남 서기장 방한 당시 체결된 '원전 분야 인력양성 협력 MOU'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원전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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