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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원들은 좋겠네"…작년에만 5000명 쉬었다

입력 2025-04-02 14:52   수정 2025-04-02 14:53

삼성전자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 수가 지난해에만 5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4892명을 기록했다.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이 기관은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육아지원제도를 공시한 기업 83곳을 조사했다. 육아휴직 사용자 수와 사용률을 집계한 것.

조사 결과 기업은행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1391명으로 삼성전자 뒤를 이었다. LG디스프레이는 1299명, 한국전력공사는 1004명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758명, SK하이닉스 756명, 현대자동차 639명, 국민은행 562명, 대한항공 547명, LG전자 534명 순이었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육아휴직자 수가 전년보다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실제 이 기간 육아휴직 사용자가 422명 증가했다.

육아휴직 사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롯데쇼핑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80%, 2023년 82%, 지난해 80%로 3년 연속 80%대를 이어갔다.

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77.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72.9%, 기업은행 64.5%, SK네트웍스 61%, 삼성생명 59.8%, 하나은행 59.6%, 우리은행 53.2%, 신한은행 52.8%, 한화생명 50.8% 순을 기록했다.

반면, 육아휴직 사용자가 가장 적은 기업은 두산밥캣으로 지난해 5명에 불과했다. 육아휴직 사용률이 낮은 기업 1위엔 SK에코플랜트(1.2%)가 이름을 올렸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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