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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0억 받았다"…초대박 난 '로또 명당' 어딘지 보니

입력 2025-04-05 21:45   수정 2025-04-05 21:49

로또 1등을 5명이나 배출한 명당은 다름아닌 서울 용산의 한 신문가판점으로 확인됐다.

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제1166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4, 23, 25, 27, 29, 42'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1등 배출점을 보면 수동 선택 8곳, 자동 선택 6곳으로 확인됐다.

수동 선택 8곳 중 서울 용산구 신문가판점에서만 1등이 무려 5명이나 나왔다. 이 외에도 △꿈하나(대구 서구) △우두로또(강원 춘천) △대박로또명당(충남 당진) 등에서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자동 6곳은 △6/45로또(서울 강동구) △온누리로또(경기 수원) △대박의터(강원 춘천시) △복동희로또불당점(충남 천안시) △일등로또복권판매점(경북 영천시) △NG24(경북 칠곡군) 등으로 나타났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4명으로 1인당 20억7232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함께 맞춘 2등은 80명이다. 이들은 당첨금으로 각각 604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03명, 당첨금은 1인당 173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7837명이다. 이들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지급받는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1인당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5만6735명으로 파악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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