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당국은 현재 헬기 11대, 차량 31대, 인력 9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엔 초속 3.9m의 북동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70대 남성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동군은 산불이 확산하자 회신·양지마을 등 인근 주민들에게 옥천관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산림 당국은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이 예초기로 작업을 하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을 모두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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