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를 방문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누를란 압드라흐마노프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 은행 담당 수석부원장을 만났다. 진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및 신한파이낸스와의 합작법인 아스터오토 관계자 등도 면담했다. 그는 “빠르게 성장 중인 중앙아시아와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를 방문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누를란 압드라흐마노프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 은행 담당 수석부원장을 만났다. 진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및 신한파이낸스와의 합작법인 아스터오토 관계자 등도 면담했다. 그는 “빠르게 성장 중인 중앙아시아와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