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속보] 젠슨 황, 中 방문해 "매우 중요한 시장…계속 협력 희망"

입력 2025-04-17 16:52   수정 2025-04-17 17:4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이다.

17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뒤 런훙빈 CCPIT 회장과 회담을 열었다.

황 CEO는 "중국은 엔비디아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계속해서 중국과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CCTV는 전했다.

황 CEO의 중국 방문은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칩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을 강화한 가운데 이뤄져 관심이 쏠렸다. 앞서 미 상무부는 엔비디아의 H20 칩을 중국으로 수출할 때 새로운 수출 허가 요건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H20 칩은 그간 미국 정부의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한도 내에서 중국에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최고급 사양의 AI 칩이다. 지난 1월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발표한 AI 모델 학습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반도체 산업을 상대로 부과한 첫 수출 제한 사례로, 조 바이든 전 대통령 행정부 때부터 부과해 온 대중국 반도체 수출 제한 수위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