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발전용 센트럴 인버터를 개발 및 제조하는 OCI파워(OCI Power)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GREEN ENERGY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OCI파워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효율 대용량 인버터 OG 시리즈(OG1100~OG4400)를 비롯해, 신규 스트링 인버터 라인업(OCIP70, OCIP125, OCIP350), 노후 인버터 교체 전용 OP 시리즈, 그리고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시스템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공개한다.
OG 시리즈는 에너지 변환 효율과 안정성을 개선해 최대 효율 99.4%를 구현한 고성능 인버터다. OCIP 시리즈는 유연한 설계 구조와 시공 편의성을 특징으로 하며, 50kW부터 350kW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다양한 설치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국내 태양광 인프라 내 노후 인버터의 교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OP 시리즈가 주요 전시 품목에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기존 설비와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1:1 교체가 용이하며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모든 모델은 KS 인증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BESS 통합 솔루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미래형 시스템을 제시할 예정이다.
OCI파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자사가 추구하는 고효율, 고신뢰성, 지속가능성의 에너지 기술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차세대 인버터 기술과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국내외 시장 확장의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OCI파워는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전문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요 파트너사 및 고객사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 제안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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