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한국토지신탁이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진출을 위해 국내 대표 건축디자인 기업인 해안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령자 맞춤형 프리미엄 주거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2025년 한국은 국민 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시니어 주거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플랫폼을 구축해 민간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진출은 오랜 기간 축적된 신탁 및 자산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신성장 산업으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토지소유자에게는 안정적인 사업기회를, 사회적으로는 시니어 주거 수요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과 해안건축은 향후 △시니어 레지던스 상품 기획 △투자 유치 관련 협업 △운영사 연계 및 브랜드 강화 전략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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