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불닭 소스가 견인할 실적 성장
05월 07일 DS투자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는 에스앤디에 대해 "불닭 소스 수출 호조로 실적 개선 전망. 12M Fwd PER 11배: 에스앤디는 24년 매출액 1,161억원(+32% YoY), 영업이익 201억원(+56% YoY, OPM 17.3%)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의 불닭 소스 원료가 포함된 일반기능식품소재 매출이 1,023억원(+40% YoY)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삼양식품은 글로벌 소비자들의 매운맛 선호 트렌드 속에서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불닭 소스의 수출도 확대하고 있다. 소스/조미소재 수출 매출은 글로벌 B2C와 B2B 시장을 확장하며 20년 64억원→22년 119억원→24년 259억원으로 성장했다. 에스앤 디는 이러한 불닭볶음면, 불닭 소스의 해외 성장과 함께 소스 원료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25년 6월 160억원을 투자한 CAPA를 확대도 예정돼 있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