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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英과 첫 무역합의…기본관세 10%는 유지

입력 2025-05-09 17:46   수정 2025-05-10 01: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8일(현지시간) 상호관세를 부과한 뒤 처음으로 영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했다. 미국이 영국산 자동차와 철강의 관세를 낮추는 대신 영국은 시장 개방을 확대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우리는 영국과 획기적인 협상을 타결했다”며 무역협상 결과를 공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을 보면 영국은 미국에 에탄올, 소고기, 농산물, 기계류 등의 시장을 개방해 미국 기업에 50억달러 규모의 수출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100억달러어치 미국 보잉 항공기를 구매하고 맥주 생산 등에 쓰이는 에탄올에 영국이 부과해온 19% 관세를 폐지하기로 했다.

미국은 철강·알루미늄에 부과한 25% 관세를 영국산 제품에는 면제하기로 했다. 또 연간 10만 대 한도 내에서 영국산 차량에 대해 자동차 관세 25%를 10%로 낮추기로 했다. 다만 다른 모든 영국산 수입품에 매기는 10%의 기본관세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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