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힘 새 비대위원장 '90년생' 김용태

입력 2025-05-12 01:40   수정 2025-05-12 01:4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김용태 의원(사진)을 11일 내정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국민 상식에 맞는 정치 개혁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김 후보는 국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비공개 차담을 하고 공석 상태인 비대위원장에 김 의원을 내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1990년생으로 국민의힘 내 최연소 국회의원이다. 당내에서는 계파색이 옅은 쇄신파로 분류된다. 김 의원은 전국위원회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김 후보가 저를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한 배경엔 국민의힘이 그동안 국민의 기대와 상식을 쫓아가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이 놀랄 만큼 빠르게 정치개혁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김 후보가 대선을 앞두고 침체된 당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김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기존 ‘권영세 비대위’에서 비대위원이던 김 의원은 지난 9일부터 본격화한 당 주도의 후보 교체 관련 의결이 있을 때마다 홀로 반대표를 던져 왔다. 추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를 감안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김 의원은 2021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 승리해 ‘이준석 지도부’로 지낸 바 있다. 한때 이 후보와 가까이 지낸 젊은 정치인을 의미하는 ‘천아용인’ 중 한 명이기도 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4월 22대 총선에서 고향인 경기 포천·가평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승리해 국회에 입성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