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 생글생글 '신문 만들기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응모작 수가 전보다 늘었을 뿐만 아니라 내용도 훨씬 알차고 풍부했어요. 그만큼 경쟁이 치열했고, 수상작을 선정하기도 아주 힘들었습니다. 응모작 대부분이 훌륭했지만, 그중에서도 잘 만든 신문을 뽑아 봤습니다. 주니어 생글생글 독자들이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 또는 부모님, 동생과 힘을 합쳐 정성껏 만든 신문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학급·단체 부문 대상




학급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신문에 담았어요. 매주 수요일 아침 열리는 퀴즈 대회, ‘수리’라는 이름의 학급 화폐를 활용한 경제 수업, 6학년 3반과의 배구 경기 결과 등 이 신문을 보면 상원초 6학년 1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가장 인기 있는 게임, 가장 좋아하는 라면 등에 대해 반 친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 기사를 쓴 것도 재미 있었어요. 사진과 만화도 적절히 곁들였고요. 무엇보다 많은 친구가 역할을 나눠 참여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가족 부문 대상




세계 속 한국 문화 ‘K컬처’를 주제로 신문을 만들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한국 드라마와 가요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한국 초등학 생들이 좋아하는 것, 우리나라 전통문화, 한국인의 여가 등 우리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다뤘어요. 부모님과 사촌 동생까지 기자로 참여했어요. 중간중간 그려 넣은 아기자기한 그림도 눈길을 끌었 고, 아빠가 직접 쓴 30년 전 초등학교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4절지의 구획을 나눠 기사를 깔끔하게 배치해 쉽고 편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학급·단체 부문 최우수상

독특한 표지가 눈에 띄는 신문이었어요. 표지의 제호 아래 목차로 신문 내용을 정리한 점이 독특하고 멋있었어요. 참여한 기자 25명의 이름을 모두 적은 점도 좋았고요. 학급· 학교 소식, 설문 조사, 만화, 스포츠, 동물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지면을 구성해 다채로웠습니다.
가족 부문 최우수상

‘저축’ ‘소비’ ‘소득’ ‘투자’ 등경제 용어를 중심으로 일상생 활에서 돈을 모으고 소비하는 내용이 잘 정리된 신문이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이지만 신문 내용을 직접 구상하고 기사를 작성한 점이 대견하네요. 고학년 언니·오빠들이 만든 신문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알차고 재미있었어요.
학급·단체 부문 우수상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행성이 정말 있을까? 별의 탄생과 죽음, 블랙홀, 빅뱅 등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여러 질문을 하나의 신문에 모았어요. 자료를 찾아서 일일이 손으로 기사를 쓰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그렸어요. 사진과 색종이도 오려 붙여 완성도 있는 신문을 만들었어요.
가족 부문 우수상

경제 교육을 주제로 온 가족이 참여해 만든 훈훈한 신문이었어요. 4개월 동안 온 가족이 ‘주니어 생글생글’을 활용해 어떻게 경제를 공부했는지 소개했고, 퀴즈와 챌린지 활동 결과도 담았어요. 아빠와 엄마, 두 남매 기자까지 가족 구성원의 셀프 인터뷰도 인상 깊었습니다.
학급·단체 부문 우수상

다양한 기사와 콘텐츠로 읽을거리가 많은 신문이었어요. 학교 주변 맛집을 소개하고 우리 반의 문제점에 관한 내용도 솔직하게 담았네요. 친구끼리 서로 인터뷰하고, 담임 선생님의 인터뷰 기사를 실은 점이 눈길을 끌었어요. 기사와 시, 만화, 그림 등이 어우러진 신나는 학급 신문입니다.
가족 부문 우수상

가족과 함께 한 일본 여행을 주제로 삼았어요. 히로시 마, 교토, 오사카, 고베 등 일본 주요 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내용을 실은 특집 신문이었어요. 기본적인 일본어 한마디, ‘조선통신사’를 이용한 5행시, 만화, 여행 시 필요한 준비물 등 읽을거리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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