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 CAPA 증설 중
05월 08일 하나증권의 최재호 애널리스트는 메타바이오메드에 대해 "치과용 제품 및 의료용 생체 재료 전문 기업. 올해 CAPA 증설 완료, 외형 성장 지속될 전망: 메타바이오메드의 매출액은 2021년 588억원 -> 2022년 689억원 -> 2023년 831억원 -> 2024년 940 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며, 2021년 8.4%에 불과했던 OPM은 2024년 18.3%까지 개선 됐다.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혁신 주도가 가장 큰 원인이다. 특히, 봉합사의 매출 액은 2021년 202억원 -> 2024년 425억원, 매출 비중은 2021년 34.3% -> 2024년 45.2%로 새로운 성장 동력의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덴탈 부문 대비 원가율이 낮아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 중이 다. 봉합사는 해외 고객사 확대에 따른 PO 급증으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쇼티지 상황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현재 동사의 봉합사 생산 가동률은 풀캐파 수준이다. 늘어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사는 오송 R&D센터 유휴부지 4.5천평에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신규 생산 2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다. 현재 당장 늘어나고 있는 봉합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장에 봉합사 추가 설비 투자(약 70억원)가 진행 중(1H25 중 마무리 예정)이며, 신공장 증설 이후는 덴탈 GP, PP의 설비 자동화 등까지 계획하고 있어 내년부터 매출 볼륨과 수익성은 한단계 Level-up될 전망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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