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와 손잡고 ‘BBQ 친플루언서(치킨+인플루언서)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마리끌레르가 식음료 브랜드와 진행한 첫 협업이다. 제너시스BBQ 측은 두 브랜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에서 소통하다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협업으로까지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친플루언서들은 전 세계 57개국에서 사랑받는 BBQ의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 치킨’과 송리단길점 한정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를 통해 BBQ만의 미식 경험을 즐겼다.
BBQ는 이번 협업을 통해 MZ(밀레니얼+Z)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하고, 패션이라는 이질적인 분야와의 융합으로 고객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향후 패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희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상무는 “MZ 세대의 핫플레이스인 BBQ 빌리지에서 세계 최초로 마리끌레르 패션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송리단길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BBQ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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