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힐린이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강식품(정신건강 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힐린은 불안, 불면, 우울 등 지친 현대인에게 평온함을 선사하는 정신건강 전문 영양제 브랜드다. 지난해 식약처에서 7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릴렉스온을 개발하고, 세라토판, 리포멜라 2개 제품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론칭한 끝에 불과 1년 만에 12차 완판을 달성했다.
이렇듯 빠른 시일 내에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힐린은 ‘정신건강에 최적화된 원료 배합과 힐린만의 비건 개발원칙’을 꼽았다.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원료 배합과 자연유래 비건 원료만을 활용했기 때문에 기능성,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힐린 백주현 대표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부작용과 내성 걱정 없이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출시 1년 만에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고객의 신뢰를 깨뜨리지 않도록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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