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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트리오 재즈 너무 좋잖아…'자바 재즈 페스티벌'·'서재페' 성료

입력 2025-06-02 16:03   수정 2025-06-02 16:04


'재즈 트리오' 윤석철트리오가 'K-재즈'의 매력을 국내외에 전하고 있다.

윤석철트리오(윤석철, 정상이, 김영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즈 축제 '자바 재즈 페스티벌(Java Jazz Festival)'에 참석해 전 세계 재즈 애호가들과 밀접히 교감했다.

'자바 재즈 페스티벌'은 세계적 재즈 음악의 거장들이 거쳐온 무대로, 지난 2005년 처음 막을 올린 뒤 매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걸출한 재즈 아티스트를 비롯해 신진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 가운데, 윤석철트리오가 국내 대표 재즈 뮤지션으로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윤석철트리오는 클래식 재즈의 뿌리에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신선한 사운드로 'K-재즈'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윤석철트리오는 '우주를 건너' '익숙하고 일정한' 등 물결처럼 자유롭게 요동치는 재즈의 매력을 극대화한 대표곡들로 자카르타를 수놓았다. 특히 한국적인 사운드와 정서가 담긴 '한국전래동화'로 현지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자바 재즈 페스티벌'뿐 아니라 윤석철트리오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에는 헤드라이너로서 처음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즈의 선율을 선사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매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국내 대표 페스티벌이다. 윤석철트리오는 독창적인 리듬과 사운드로 가득 채운 세트리스트로 따뜻한 힐링을 안겼다.

이렇듯 윤석철트리오는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재즈 성지로 손꼽히는 일본 도쿄 블루노트 플레이스에 입성한 데 이어 올해 '자바 재즈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에 잇달아 출연하며 국내 대표 재즈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확고히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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