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13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사진)와 영국 런던 피커딜리광장에 있는 옥외전광판에 유엔환경계획(UNEP)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영상에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맞춰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재생섬유 등 친환경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행사는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NGO)가 제작하는 공익 영상을 타임스스퀘어와 피커딜리광장에 있는 전광판에 무료로 상영해주는 ‘LG 희망스크린’ 활동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해 환경보호 활동도 벌인다. 전 세계 28개 사업장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선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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