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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한가인·전지현 앞세우더니 '대박'…하루 1만개씩 팔렸다

입력 2025-06-10 09:37   수정 2025-06-10 10:12

삼성전자 에어컨·냉장고·세탁기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 3대장'으로 앞세우는 제품군이다. 이들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AI 가전=삼성' 공식을 공고히 하게 됐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10일 올 상반기(1~5월) 에어컨·냉장고·세탁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증했다고 밝혔다. 제품별로 보면 가정용 스탠드·벽걸이 에어컨 누적 판매량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 지난달엔 전년보다 한 달 앞서 하루 평균 판매량 1만대 기록을 달성했다.

비스포스 4도어 키친핏 냉장고 누적 판매량도 같은 기간 약 40% 늘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도 누적 판매량이 1년 사이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엔 한 달간 판매량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2025년형 AI 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형 AI 에어컨은 사용자 생활양식뿐 아니라 날씨·온습도 정보와 같은 환경을 분석해 냉방 모드를 알아서 조절하는 'AI 쾌적' 기능을 갖췄다. 스탠드형 에어컨은 AI가 공간 면적을 고려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고 환기가 필요할 경우 알림을 울린다.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 절감하는 'AI 절약모드'도 지원한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반도체 소자로 내부 온도를 조절해 식품을 더 신선하게 보관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갖췄다. 9인치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신선식품 자동 인식, 가공·포장 식품 관리 기능도 지원된다. 좌우 4㎜ 간격만 있으면 빌트인처럼 가구장에 알맞게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맥스' 디자인도 특징이다.

2025년형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AI 맞춤 코스로 세탁·건조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고 국내 최대 25kg 세탁·18kg 건조 용량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과거 광고 모델이었던 김연아·한가인·전지현을 앞세운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으로 화제성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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