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52주 신고가 경신, 수요 정점은 아직 멀었다 - IBK투자증권, 매수

입력 2025-06-11 09:12   수정 2025-06-11 09:1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수요 정점은 아직 멀었다 - IBK투자증권, 매수
06월 10일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효성중공업에 대해 "적어도 2030년까지는 호실적 이어질 듯: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상향된 이익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86만원으로 36.5% 상향한다. 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한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맞물려 수주 증가 여력도 여전히 높다고 판단된다. 현재 2023년 하반기 수주 물량이 매출에 반영되고 있으며, 2028년까지의 공급 계약을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 전력시장 호황의 수혜는 적어도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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