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한양증권 인수 확정…금융위, 대주주 변경 심사 통과

입력 2025-06-11 15:49  

한양증권을 인수하는 사모펀드 운용사 KCGI가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심사를 통과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정례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대주주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CGI는 한양증권 인수와 관련한 마지막 법적 절차를 끝냈다. 주식 대금 지급을 통해 한양증권의 소유주가 될 전망이다.

증권사는 시장 영향력이 커 대주주 변경 시 금융위 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주식 매매계약을 취소해야 한다.

앞서 KCGI는 작년 9월 한양증권의 소유주인 한양학원(한양대 재단) 측과 주식 매매계약을 맺고 지분 29.59%를 2203억원에 매수키로 했다. KCGI는 현재 자산운용사(KCGI자산운용)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양증권을 인수해 종합금융그룹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얻게 됐다.

KCGI는 유명 애널리스트인 강성부씨가 2018년 창업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사모펀드 운영사다. 업계에서는 '강성부 펀드'로 알려졌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