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95.46
2.27%)
코스닥
945.57
(20.10
2.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月 15만원씩 3년만 부으면 목돈 된다"…특급 통장의 정체

입력 2025-06-12 00:02   수정 2025-06-12 08:58


540만원을 저축하면, 1080만원으로 불려주는 제도가 화제다. 본인 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 재원을 더해주는 방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0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할 청년 1만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 통장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최대 3년간 매월 15만원씩 저축할 경우 만기 시 최대 1080만원에 이자까지 더해 돌려받을 수 있다.

2009년 서울시가 전국 첫 시행한 '서울희망플러스통장'을 모태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4만5049명이 참여해 1만6448명이 만기까지 저축해 지원금을 받았다. 현재는 2만4602명이 저축 중에 있다.

신청 대상은 월 소득이 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의 연소득이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최근 1년 이내 3개월 이상 근로 경력도 필요하다.

올해부터는 자치구별 모집 방식이 아닌, 서울시 전체 일괄 선발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근로일수는 적지만 시간이 긴 근로자들을 감안해 '월 10일 이상 근로'에서 '월 10일 이상 또는 월 60시간 이상'으로 근로 인정 기준을 완화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대군인 신청 가능 연령의 상한도 높여 군 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복무기간을 반영해 최대 만 36세까지 확대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소득재산조사, 신용조회 등을 거쳐 11월 4일 서울시 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최종 참여자는 서울시와 약정체결을 거쳐 올 11월부터 첫 저축이 시작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