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387.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3.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35.7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2.0%, 44.4%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GS건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개선 확인하며 구조적 성장 - LS증권, BUY
06월 09일 LS증권의 김세련 애널리스트는 GS건설에 대해 "낮아진 이익의 눈높이, 준공정산이익과 현장 믹스개선 기대. 분명한 성장, 실적 확인하며 점진적 리레이팅 전망: GS건설은 현장 믹스 개선과 선제적 비용 반영으로 연간 이익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방향성은 확실하다. 특히 올해 실적을 저점으로 탑라인 역시 내년에는 성장의 궤도로 재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니마 매각 이후의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과 PBR 0.4X라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섹터 업사이클 진입 으로 GS건설의 리레이팅이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임에는 분명하다.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25,000원에서 20.0% 상향한 30,000원으로 제시한다. 목표배수는 단기 섹터 목표배수 0.6X에 ROE 레벨을 고려해 10% 할인한 0.54X를 적용했다. 서울/수도권 핵심지 재개발, 재건축 수주 잔고를 풍부하게 보유한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업황 개선에 따른 탄력적인 분양 공급과 이에 따른 구조적인 성장을 기대한다. 실적 개선세와 금리의 절대 레벨에 따라 여전히 밸류에이션 업사이드는 여유롭게 열려있다고 판단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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