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프로축구단 제주SK FC와 함께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시 논짓물 해변에서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를 위한 해양정화활동(사진)을 펼쳤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과 제주SK FC 선수, 제주SK 팬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제주항공은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소재로 캐릭터 ‘제코’를 제작해 친환경 여행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관련뉴스
제주항공이 프로축구단 제주SK FC와 함께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시 논짓물 해변에서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를 위한 해양정화활동(사진)을 펼쳤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과 제주SK FC 선수, 제주SK 팬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제주항공은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소재로 캐릭터 ‘제코’를 제작해 친환경 여행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