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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독자 활동 막혔는데…'다니엘' 돌연 포착된 곳이

입력 2025-06-19 13:40   수정 2025-06-19 17:07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고등법원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가운데, 멤버 다니엘이 일본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 어도어 스태프가 동행하면서 이들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됐으나, 기 예정된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아직까지는 양측의 관계는 달라진 게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뉴진스 다니엘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스위치 시계브랜드 오메가 신제품 출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현장에는 어도어 스태프가 동행했다. 다니엘은 오메가 앰버서더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 것이었으며, 어도어는 이전부터 광고 건에 대해서는 함께 진행해오고 있었다. 다만 이날은 뉴진스의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가 기각된 첫 일정이라 더욱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고법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어도어는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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