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10포인트(1.48%) 오른 3,021.8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장중 3000을 넘은 건 지난 2022년 1월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고, 종가 기준으로는 3년 6개월 만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10포인트(1.48%) 오른 3,021.8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장중 3000을 넘은 건 지난 2022년 1월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고, 종가 기준으로는 3년 6개월 만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