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9.0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4.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8.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9%, 28.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59.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iM금융지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경상적 이익 회복과 연말까지 CET 1 12% 상회 유지 가능성 높다고 판단 - BNK투자증권, 매수
07월 01일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iM금융지주에 대해 "2Q25 대손충당금전입 큰 폭 감소로 순이익 큰 폭 증가 예상. 2025년(E) 1,632억원 적자를 실현하였던 증권 자회사 PF 충당금 큰 폭축소(300억원 목표)에 따른 대손충당금전입 감소와 최근 우호적 금융시장 감안 유가증권관련이익 개선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로 지배주주순이익 +95.3%yoy인 4,308억원으로 회복 예상. 2년 연속 이익 감소 및 12% 하회하는 CET 1 비율에 따라 주주환원 기대가 크지 않았으나 2025년부터 이익 회복과 특히 1Q25 12.02%에 이어 기말 12% 상회를 예상함에 따라 총주주환원율도 35%(배당총액 1,107억원 및 주당배당금 665원으로 배당성향 25.7% 및 배당수익률 5.3%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확정 400억원 대비 9.3%)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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