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오늘(2일)부터 6일까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치킨·맥주 행사로, 지난해에는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대표적인 지역 여름 축제다.
올해 행사는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열리며, K-POP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은 대형 콘서트장 환경의 흥겨운 분위기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하는 자담치킨은 100% 국내산 순살치킨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판매 메뉴는 ▲치즈핑치킨 ▲맵슐랭치킨 ▲양념치킨 ▲크런치치킨 등으로 구성되며, 전 제품은 순살로 제공된다. 기본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9000~1만1000원까지다.
현장 이벤트로는 관람객 참여형 ‘꽝 없는 자담 룰렛’이 운영된다. 자담치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참여 절차를 완료하면 룰렛에 응모할 수 있으며, 치킨, 사이드메뉴, 모바일 쿠폰 등 경품이 즉시 제공된다.
또한, 자담 부스나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자담치킨 3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흥겨운 행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뉴와 푸짐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하여, 축제를 즐기러 온 참가자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담치킨은 2011년 설립된 프랜차이즈로, 2017년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원료육을 도입했다. 현재는 전국 75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산 원료육과 히말라야 핑크솔트, 21가지 곡물과 견과류로 구성된 전용 치킨 파우더 등 차별화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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