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이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43세.
이서이의 매니저는 1일, 이서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0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돼 이렇게 남긴다"며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 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면서 유족을 대신해 글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서이는 한국외대에서 체코, 슬로바키아어를 전공한 재원으로 2014년 SBS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마담 뺑덕', '상의원', '더킹', '킬링로맨스' 등에 출연했고,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의 작품에도 등장했다.
연기 외에 플로리스트로 활동했던 이서이는 지난 4월 꽃집 SNS 계정에 "오는 9월 매장을 이전해 새롭게 오픈한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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