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5.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2.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6.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5%, 27.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1일 연속 92.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GKL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북적북적 드래곤시티 → 프리미엄 매스 지표 호조 기대 - 한화투자증권, BUY
06월 23일 한화투자증권의 박수영 애널리스트는 GKL에 대해 "4월 기준 전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약 171만명으로 역대 최고 치를 경신했다. 이 가운데 중국인 입국자 수는 44만명을 기록했다. 여전히 팬데믹 이전이나 사드 보복 이전 수준까지는 회복하지 못한 모습 이다. 다만 그 숫자는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 수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2016년 대비 회복률은 60%대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최근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세는 서울 시내 소재 주요 호텔들의 OCC나 ADR의 가파른 상승세로 연결되고 있다. 언론의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서울 시내 호텔 수익성 지표 호조 관련 보도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곳이 용산의 드래곤시티다. 해당 숙박 시설에는 과거 힐튼점에서 이전한 GKL의 용산 사업장이 임차해있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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