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8일 ‘희망 2025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시기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 ‘개미집 본점’과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물품 지원에 앞장선 ‘신앙촌 소비조합’ 등이 주요 유공자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8일 ‘희망 2025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시기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 ‘개미집 본점’과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물품 지원에 앞장선 ‘신앙촌 소비조합’ 등이 주요 유공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