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공장소 5곳에 ‘양심 생수냉장고’를 설치하고 하루 3000병의 생수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양심 생수냉장고는 쪽방주민 공동작업장, 청구역 쉼터, 황학쌈지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등 4곳에서 운영 중이다. 다산어린이공원에서는 7월 중순부터 운영한다. 양심 생수 냉장고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하루 200병씩 공급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공장소 5곳에 ‘양심 생수냉장고’를 설치하고 하루 3000병의 생수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양심 생수냉장고는 쪽방주민 공동작업장, 청구역 쉼터, 황학쌈지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등 4곳에서 운영 중이다. 다산어린이공원에서는 7월 중순부터 운영한다. 양심 생수 냉장고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하루 200병씩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