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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따로 써도 좋겠네"…신혼부부 홀린 가전제품 '대박'

입력 2025-07-14 10:26   수정 2025-07-14 10:45

이동형 무선 스크린 시장을 개척한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신제품 'LG 스탠바이미2'를 해외 시장에서도 출시한다. 국내에서 불러일으킨 흥행 돌풍을 해외 시장에서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LG전자는 14일 스탠바이미2를 해외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홍콩·튀르키예에서 먼저 출시하고 이달 안에 미국·캐나다·베트남·싱가포르 등에서 선보인다. 다음 달엔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 등에 출시할 예정이다.

스탠바이미2는 국내 출시 이후 전작을 큰 폭으로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제품이 국내 출시된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간 누적 판매량을 보면 전작이 처음 나온 2021년 같은 기간보다 약 4배 더 많다.

출시 직후 진행된 첫 라이브쇼핑 방송에서도 38분 만에 1000대가 넘는 초도 물량을 모두 팔아치웠다.

스탠바이미2는 30대, 1인 가구,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다. 출시 직후 3개월간 판매된 물량 중 40%는 30대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전작 출시 이후 제기된 소비자 의견 등을 반영해 보완했다고 강조했다. 나사를 푸는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한 뒤 탁상 위에 놓거나 액자처럼 걸 수 있도록 했다. 사용시간도 1시간 더 많은 최대 4시간으로 늘렸다. 27형 QHD 고해상도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질도 개선했다.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도 탑재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클라우드 게임을 즐기거나 화면을 세로로 돌려 웹툰·숏폼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돌비의 영상기술 '돌비 비전'과 입체 음향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몰입감 있는 시정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것.

이충환 LG전자 TV사업부장(부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완전히 새로워진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를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에서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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