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15~16일 상주 한국한복진흥원에서 ‘2025 경상북도 한복창작 해커톤대회’를 연다. 올해 2회째인 이 대회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복을 세계화하기 위해 해커톤 방식으로 개최한다. 한복을 전공하는 학생부터 한복 장인까지 전국에서 모인 19개 팀 38명이 참가한다.
경상북도가 15~16일 상주 한국한복진흥원에서 ‘2025 경상북도 한복창작 해커톤대회’를 연다. 올해 2회째인 이 대회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복을 세계화하기 위해 해커톤 방식으로 개최한다. 한복을 전공하는 학생부터 한복 장인까지 전국에서 모인 19개 팀 38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