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3(Layer3)가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유니스왑, 옵티미즘 등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핀테크 기업들과의 통합을 통해 온체인 사용자 확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레이어3는 현재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블록체인 '베이스(Base)' ▲로빈후드의 웹3 통합 서비스 ▲유니스왑의 거버넌스 프로그램 등에 통합돼 있다. 복잡한 온체인 활동을 사용자 친화적인 퀘스트 형태로 구성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프로젝트와 사용자 간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이어3는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40개 이상의 블록체인에서 퀘스트(온체인 미션)를 제공 중이다. 다양한 체인과 미션, 지갑을 연계하는 통합 메커니즘을 통해 참여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밀한 보상형 마케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든 쿠마르(Brandon Kumar) 레이어3 공동 창립자는 "사용자의 확장이 곧 프로젝트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파트너들이 레이어3를 선택하는 이유는 실사용자와 실데이터가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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