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트너급 외국변호사 세 명을 잇달아 영입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 법무실과 삼성전자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김아이린 외국변호사(사진)가 이달 율촌에 합류했다. 김 변호사는 미국 볼티모어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12~2016년 미국 국세청 변호사로 재직했다. 이후 법무법인 화우와 삼성전자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23년부터 최근까지 화우에서 근무했다.
앞서 4월에는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8년간 근무하고 SK온 법률 담당 부사장을 지낸 박성욱 외국변호사가 율촌 기업·M&A 자문 본부에 합류했다. 5월에는 중국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SK해운과 현대글로비스를 거쳐 법무법인 광장에서 10년간 재직한 김은숙 외국변호사도 같은 본부에 영입됐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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