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조트형 후분양아파트 ‘에르노빌 강릉’이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했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들어서는 ‘에르노빌 강릉’은 대명건설이 시공을 맡은 고급 민간임대주택으로, 총 572세대의 대단지 규모다. 자연과 도심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와 리조트형 설계가 결합돼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해발 약 80m 고지대에 위치해 대관령 숲, 칠봉산, 남대천, 강릉 도심을 비롯해 일부 세대에선 동해 바다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대명건설의 복합리조트 개발도 예정돼 있어, 향후 관광·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 인프라가 조성될 전망이다.
‘에르노빌 강릉’은 민간임대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전매 제한도 없다. 임대 기간 종료 후 시세의 80% 수준으로 분양 전환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세제 혜택으로는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보유세에서 자유롭고, HUG 전세보증보험을 통한 전세자금대출도 최대 90%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최저 1.3%부터 적용돼 소액으로도 진입이 가능하다.
최근 몇 년간 수도권은 물론 지방 부동산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새 아파트를 보유하는 것은 로망이 아닌 ‘부담’인 상황이다. 신혼부부나 은퇴를 앞둔 50~60대 세대에게 5억~6억원대 이상의 초기 투자금과 취득세, 보유세, 건보료 상승, 월간 원리금 상환 등이 부담이 되고 있으나 반면, ‘에르노빌 강릉’은 거주 안정성과 자산 전략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대안적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히 거주만 가능한 아파트가 아닌, 단기·장기 렌탈 운영이 가능한 공유경제형 자산으로, 실거주 중 해외 출장이나 지방 파견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에도 유연하게 수익 전환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에르노빌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 매입 부담이 커지면서, 세금·대출 부담이 낮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로열동과 오션뷰 세대를 중심으로 계약 마감 속도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현재 운영 중이며, 방문 상담 및 예약은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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