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내달 경기 광명시 핵심 입지에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거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철산역자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에 지하 7층~지상 29층, 19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2045가구 중 전용 39~84㎡ 65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력인 전용 59㎡(466가구)를 비롯해 39㎡(8가구), 49㎡(118가구), 74㎡(46가구), 84㎡(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교통·교육·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입지가 강점이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권에 있다. 안양천로·서부간선도로·오리로 등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광덕초가 자리하고 있다. 광명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철산역 학원가 이용도 용이해 '학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도덕산공원이 단지 앞에 있어 일부 가구에서 조망할 수 있다. 도덕산 야생화단지·출렁다리·인공폭포 등 자연 명소가 인접하다. 광덕산근린공원, 광덕어린이공원, 안양천 산책로 등도 가까워 숲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게 갖췄다. 광명시청, 시민회관, 경찰서, 세무서 등 관공서와 성애병원, 광명시민운동장, 철산로데오거리, 광명전통시장, 세이브존 등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즐길 수 있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공유오피스, 문화강좌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107동 24층에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북카페, OCS(Open Coffee Station)를 갖춘 휴게 문화공간 '클럽클라우드'도 조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광명뉴타운이 2만5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완성되면 철산역자이는 광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견본주택은 광명시 철산3동 474의 1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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