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잡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실제 브랜드와 협업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2기에는 자담치킨, 죽이야기, 애니랙티브가 참여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참여 청년들은 6개조로 각 브랜드별 마케팅 과제를 바탕으로 전략 기획부터 콘텐츠 개발, 실행 방향까지 직접 발표하고, 실무자의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자담치킨은 동물복지와 가치소비를 핵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중심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죽이야기는 최근 짜죽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며, 기존 죽이 가진 무겁고 전통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가볍고 실용적인 간편식으로 리포지셔닝을 시도하고 있다.

애니랙티브는 단순한 차량용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중심 브랜드로의 포지셔닝 강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 참여자들이 직접 수행한 실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전략 수립 발표 ▲페이드미디어 콘텐츠 시연 ▲브랜드 실무자와의 Q&A ▲성과지표(KPI) 설정 등을 포함해 전 과정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종 발표 및 심사는 8월 14일 열릴 예정이며, 실제 브랜드 실무자가 심사에 참여해 더욱 현실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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