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29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구소년’은 드래곤포니가 연습생 시절 직접 쓴 자작곡이다. 신호를 잃고 궤도를 벗어나 우주를 떠도는 비행선처럼, 방황하는 청춘의 내면을 담아냈다.
△'지구소년'으로 컴백
△특유의 포즈~
△무대 위에서 가장 멋진 남자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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