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경우시스테크, 온디바이스 AI·초광대역 통신기술 상용화

입력 2025-07-30 16:13   수정 2025-07-30 16:14


작업효율성과 안전이 생명인 건설기계와 산업차량 분야에서 ICT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건설 안전산업의 첨단화와 선진화를 이끌어 온 기업이 경우시스테크(대표 장용준)다. 이 회사는 25년간 ICT 기반 전장 솔루션을 개발해 건설장비나 산업 차량에 들어가는 디지털 클러스터, 전장 제어기, 스마트키 시스템과 같은 전장 부품을 개발과 생산하고 있다.

경우시스테크가 우수기술 연구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우수기업연구소육성(ATC+) R&D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온디바이스 AI와 초광대역 통신기술을 산업안전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상용화한 덕분이다. 온디바이스 AI는 현장이나 말단의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실시간 정보처리가 가능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건설현장과 산업안전 분야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첨단기술이다.

장용준 대표는 “지금까지 개발한 산업안전 시스템의 핵심경쟁력은 현장에서 사고 요소를 실시간 감지해 작업자들에게 상황을 즉시 인지하도록 한데 있다”며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안전도를 평가하고 개선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원(SafeOne)이라는 산업안전 플랫폼을 개발하고 독자 브랜드인 키지스(KIGIS)에 초광역대통신기술을 사용한 지능형 접근 경보 시스템인 IPAS, AI 영상분석 기반 인공지능 영상인식 카메라 솔루션인 IVIEW+, 인공지능 비전 인식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안전 감시 시스템인 NxCAM(넥서스캠) 및 실시간 위치 측위 시스템인 eTRAC(이트랙)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 4.0(SAFETY 4.0)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혁신적인 KIGIS 제품의 출시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62%에 이를 정도다.

장 대표는 “AI 영상인식 및 초광대역 실내외 위치인식 기술로 2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첨단기술 융합으로 50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한편 산업안전의 기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