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5.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9.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5%, 61.5%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15.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풍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증설 효과 가이던스 보수적이라고 생각 - KB증권, BUY
07월 29일 KB증권의 최용현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155mm 포탄 증설 효과를 가이던스보다 공격적으로 추정: 155mm 포탄 증설 효과를 가이던스보다 공격적으로 추정하는데, ① ASP 인상, ② 제품 믹스 개선 (사거리연장탄 판매 증가)를 감안했다. 풍산에서 제시한 가이던스인 매출액 2,500억원을 역산하면 탄약 세트 가격은 약 4,500 달러로 추정된다 (표3 참고). 그러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럽 탄약 가격은 약 8,000달러에 이른다. 풍산이 가이던스를 제시한 시점 (4Q23 실적 발표) 대비 탄약 가격이 상승한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탄약은 원재료비 부담이 적어 ASP 인상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다. 풍산이 양산하고 있는 사거리연장탄 ASP는 기존 제품의 2배가 넘는데, 이미 국내 납품이 시작된 만큼 해외 판매도 곧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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