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PENGU'가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며, 가장 많은 거래소에 등록된 밈코인으로 부상했다.PENGU는 펏지펭귄 생태계를 구성하는 공식 유틸리티 토큰으로, 게임, 굿즈, 대체불가토큰(NFT) 구매 등에 활용된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21억달러로, 밈코인 가운데 네번째로 규모가 크다.
PENGU는 현재 미국의 코인베이스(Coinbase), 로빈후드(Robinhood), 한국의 업비트(Upbit) 등 상장 기준이 엄격한 거래소를 포함해, 총 130개 이상의 글로벌 거래소에 등재됐다. 이는 유통 범위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PENGU의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펏지펭귄 관계자는 "PENGU는 지역별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주요 거래소에 모두 상장된 유일한 밈코인이며, 이를 통해 약 5억 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와의 접점을 형성했다"며 "누구나 어디서나 PENGU를 접할 수 있도록 유통 범위를 극대화했다. 이는 거래소 상장뿐 아니라 장난감, GIF 밈,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된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카나리 캐피털 그룹(Canary Capital Group)이 제출한 '카나리 현물 펏지펭귄 ETF(Canary Spot PENGU ETF)' 서류를 수리하고,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승인 시 펏지펭귄 ETF는 NFT와 밈코인을 동시에 담은 첫 ETF가 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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